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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7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나는 왜 나에게만 엄격할까?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알려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진정한 행복이 우.. 2025. 4. 4.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다정함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달달한 사랑이나 찐한 우정도 결국 다 건강해야만 가능했다.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사람에겐 부모도 부부도, 결국은 남이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1. 체력이 좋아지니까 마음이 여유로워졌다이 문장을 읽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솔직히 예전에는 ‘다정함’이나 ‘여유’ 같은 게그냥 성격이나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근데 요즘 꾸준히 운동하면서 진짜 체력이 좋아지고 나니까,이런 게 단순한 멘탈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 피곤하면 짜증도 잘 나고, 작은 일에도 욱하게 되고...그런데 체력이 붙으니까 별일 아니면 그냥 웃고 넘어가게 되더라. 몸이 괜찮으니까 마음도 덜 예민해지고,내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으니누군가를 도와줄 여유도 생기는 느낌. 내가 나를 잘.. 2025. 4. 3.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쉽게 이해하는 것이 진짜 배움이다 “무엇이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지혜의 문이 열린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다.어려운 책을 읽고자 할 때 너무 힘들다면, 그 주제에 대한 더 쉬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쉽고 간결하게 쓰여진 책들이, 결국에는 더 깊은 이해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1. 쉽게 설명하려면 본질을 알아야 한다이 문장을 읽고 가장 먼저 공감한 건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이해한 것”이라는 말이었다.내가 가르치는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무조건 쉽게, 간단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그 과정을 통해 오히려 나 스스로가 그 개념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을 자주 한다.왜냐하면 쉽게 설명하려면 내가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 2025. 4. 2.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방법 “나는 정말 음악을 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그때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음악밖에 없던 걸까?”우리는 생각보다 더 깊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세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우리의 본성을 독서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알지 못했던 세상을 만나는 것,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1.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이 문장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이었다.나는 오랫동안 한 가지 분야에서 일해왔다.그게 익숙했고, 다른 선택지는 생각해보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그 길을 따라왔다. 하지만 문득,“내가 정말 원해서 이 일을 선택한 걸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세상에는 2만 가지가 넘는 직업이 있다.그중 하나만 경험해보고 ‘이게 나의 전.. 202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