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쓰기 69일차 – 꾸준함이 결국 이기는 이유
오늘은 100번 쓰기 69일차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하나다.
꾸준함.
시작은 쉽고, 지속은 어렵다

사람들은 시작하는 건 잘한다.
특히 새해가 되면
다들 목표를 세운다.
운동을 하겠다,
돈을 모으겠다,
자기계발을 하겠다.
대표적인 예가 헬스장이다.
1월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런데 2월, 3월이 되면 점점 사람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계속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꾸준함을 가진 사람들이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어릴 때를 돌아보면
나는 어떤 결핍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는 느낌.
- 공부도 뛰어나지 않았고
- 운동도 잘하지 않았고
- 특출난 재능도 없었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씩 잘하는 게 있는데
나는 그걸 찾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특별하지 않다면, 꾸준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
그게 바로 꾸준함이다.
한 번 잘하는 것보다
계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남들보다 오래 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나의 꾸준함은 결핍에서 시작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꾸준함은 결핍에서 시작된 것 같다.
잘하는 게 없다는 생각이
나를 더 성실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적어도 성실한 사람은 되자”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100번 쓰기를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
꾸준함은 대단한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꾸준함을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다.
꾸준함은 거창한 게 아니라
아주 단순하다.
잘하든 못하든, 그냥 하는 것.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냥 정해진 일을 하는 것.
그게 꾸준함이다.
어쩌면 이게 나의 재능일지도 모른다
요즘은 이런 생각도 든다.
“이게 내 재능 아닐까?”
나는 특별히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꾸준히 하는 건 비교적 잘하는 편이다.
눈에 띄는 재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나는 능력이다.
꾸준함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 루틴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루틴이라고 생각한다.
루틴이 있으면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할까 말까?”
“지금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줄어든다.
그냥 그 시간에 하면 된다.
그래서 생각보다
덜 힘들게 계속할 수 있다.
성실함이 쌓이면 무기가 된다
나는 성실함을 이렇게 정의한다.
잘하든 못하든,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것.
이게 쌓이면
결국 하나의 무기가 된다.
눈에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이를 만든다.
나에게는 이 성실함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꽤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블로그도 결국 꾸준함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글을 한두 개 잘 쓰는 것보다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특히 구글 SEO 관점에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검색에도 걸리고,
나중에 결과가 나온다.
오늘은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오늘은 조금 다르게 마무리하고 싶다.
나는 오늘도 썼다.
69일째 계속했다.
이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라
한 번쯤은 인정해줘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잘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
앞으로 나는
“꾸준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져가고 싶다.
100번 쓰기를 통해
특별함이 아니라
꾸준함으로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꾸준한 사람이 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