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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쓰기 64일차 – 내가 없는 것을 원하듯, 부자들도 없는 것을 원한다

by grow1page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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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쓰기 64일차 – 내가 없는 것을 원하듯, 부자들도 없는 것을 원한다

오늘은 100번 쓰기 64일차다.

오늘 글은 100번 쓰기를 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특별한 이론이라기보다는, 그냥 쓰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이다.

“사람은 왜 어떤 것을 그렇게 갖고 싶어 할까?”


사람은 없는 것을 원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람은 대부분 자신에게 없는 것을 원한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갖고 싶어 한다.

  • 비싼 집
  • 좋은 차
  • 경제적 자유
  • 안정적인 자산

지금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더 강하게 원하게 된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다.


막상 그것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분명 기쁘지만, 그 기쁨이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생각해보자.

새 차를 처음 샀을 때는 정말 좋다.
차 냄새도 좋고, 운전할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보통 1~2년 정도 지나면 그냥 자연스러운 물건이 된다.

 

처음의 설렘은 사라지고
그저 일상적인 이동 수단이 되는 것이다.

 

집도 비슷하다.
물론 집은 차보다 더 오래 만족감을 줄 수 있지만, 결국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결국 인간은 익숙해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왜 경제적 자유를 원할까

나는 아직 경제적 자유가 없다.

 

그래서 더 그걸 갖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돈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고,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고,
일을 선택하면서 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100번 쓰기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럼 이미 경제적 자유를 가진 사람들은 무엇을 원할까?”

 

그들은 이미 돈으로 해결되는 많은 문제에서 자유롭다.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고,
좋은 차를 탈 수 있고,
원하면 여행도 갈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이미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 걸까?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부자들도 결국 다른 것을 원한다

경제적 자유가 있으면
확실히 인생의 난이도는 조금 낮아질 수 있다.

 

돈 때문에 선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분명히 다른 무언가를 원할 것이다.

 

누군가는 더 큰 영향력을 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더 많은 자유 시간을 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건강이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즉,

나에게 없는 것이 돈이라면,
그들에게 없는 것은 다른 무언가일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 생각을 하다 보니 또 하나의 질문이 떠올랐다.

 

“부자들에게는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니까
몇 가지가 떠올랐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다.

  • 시간
  • 체력 (건강)
  • 노동력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돈을 번다.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거나,
어떤 기술을 제공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건 매우 일반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볼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사람

부자들에게는 돈이 있지만
그 대신 부족한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으로 동일하다.

 

돈이 많다고 해서
하루가 30시간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많은 부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예를 들어

  • 비서
  • 매니저
  • 컨설턴트
  • 전문가

이런 사람들은 결국
시간을 대신 써주는 역할을 한다.

즉, 그들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다.


체력과 건강도 하나의 가치가 된다

또 하나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체력과 건강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점점 체력이 떨어진다.

 

특히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은
건강 관리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은

  • 헬스 트레이너
  • 건강 코치
  • 영양 관리
  • 운동 프로그램

같은 분야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이것도
누군가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부자에게 팔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부자들이 원하는 것을 내가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들에게 없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예를 들어

  • 시간을 절약해주는 능력
  • 건강을 관리해주는 능력
  • 정보를 정리해주는 능력
  • 문제를 해결해주는 능력

이런 것들은 단순한 노동력보다
훨씬 큰 가치를 가질 수도 있다.

 

그리고 부자들은
그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면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것이니까.


결국은 윈윈이 되는 구조

이렇게 생각해보니
어쩌면 방향이 조금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부자들이 가진 것은 이고


내가 가진 것은 시간, 체력, 노동력이다.

 

만약 내가 그들의 시간을 아껴주거나
그들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건 서로에게 좋은 거래가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시간을 얻고
나는 돈을 얻는다.

 

어쩌면 이런 구조가
진짜 윈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00번 쓰기는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64일 동안 100번 쓰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이건 단순히 문장을 반복하는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목표를 적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점점 질문이 생긴다.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100번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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