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쓰기 62일차 – 100번 쓰기 문장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오늘은 100번 쓰기 62일차다.
오늘은 조금 실용적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바로 100번 쓰기 문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다.
100번 쓰기를 시작하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어떤 문장을 써야 하지?”
“이 문장이 맞는 걸까?”
“한 번 정하면 계속 써야 하는 걸까?”
나도 처음 시작할 때 이런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100번 쓰기를 하면서 느낀 문장 만드는 팁을 몇 가지 공유해보려고 한다.
문장은 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문장은 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길게 설명하는 문장보다는
핵심이 딱 들어간 한 문장이 좋다.
그리고 나는 문장을 만들 때 보통 이런 구조를 사용한다.
“나는 ~가 되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문장은 이것이다.
“나는 2027년까지 이로움 주는 $1,000,000 자산가가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과거형이다.
“될 것이다”가 아니라
“되었다.”
이렇게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뇌가 그 문장을 이미 이루어진 사실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문장을 만들 때
나는 ~가 되었다라는 형태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문장은 바꿔도 괜찮다

또 하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
“문장을 한 번 정하면 계속 써야 하나?”
“중간에 바꾸면 안 되는 건가?”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나는 문장을 바꿔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쓰다 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더 선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문장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더 뾰족하게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도 문장을 바꾼 적이 있다.
예전에 나는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
“행복 제공하는”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단어가
나에게 조금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이로움 주는”**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었다.
‘행복’보다 ‘이로움’이 더 나에게 맞았다
왜 바꾸었냐면
나에게 행복을 제공한다는 느낌은 조금 큰 이벤트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 인생을 바꿀 만한 사건
- 큰 감동을 주는 경험
- 특별한 순간
이런 것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에 더 가까웠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마트가 몇 시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어떤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을 때
우리는 보통 검색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물어본다.
나는 그런 작은 질문들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거대한 이벤트보다
작은 도움이 꾸준히 쌓이는 것.
그래서 행복 제공이라는 표현보다
이로움을 주는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더 잘 맞았다.
AI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
바로 AI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요즘은 ChatGPT 같은 AI에게
이렇게 물어볼 수 있다.
“내 목표에 어울리는 단어를 추천해줘.”
그러면 여러 가지 단어들을 제안해준다.
그 단어들을 보다가
어떤 단어가 유독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그 단어를 사용하면 좋다.
문장은 논리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끌리는 느낌도 중요하다.
완벽한 문장을 한 번에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그렇게 하면
문장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려워진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일단 쓰면서 다듬어 간다.
100번 쓰기를 하다 보면
문장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단어가 조금 아닌 것 같은데?”
“이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 된다.
문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62일을 쓰면서 느낀 것
100번 쓰기를 62일 동안 하면서 느낀 건 하나다.
좋은 문장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쓰는 과정 속에서 점점 선명해진다.
그래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한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반복해서 쓰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을 조금씩 다듬어 가면 된다.
그 과정 자체가
이미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62일차를 채웠다.
어쩌면 이 문장도
앞으로 조금 더 바뀔지도 모른다.
하지만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나는 계속 쓰고 있다는 것이니까.